Южная Коре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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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ина Яблочная

Пост N: 54

Отправлено: 25.11.09 19:59. Заголовок: КО ВСЕМ, ЖИВУЩИМ В СЕУЛЕ. И НЕ ТОЛЬКО

ЗНАКОМОМУ НУЖНА ПОМОЩЬ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새벽 오전 3시30분경 이태원부근에서 고급리무진이 제 여동생 옆에 멈춰서더니, 한국인 2명이 차에서 내려 양쪽으로 여동생을 붙잡고 강제로 차에 태웠습니다. 차안에는 맨 앞칸에 운전사가 있었고 뒷칸에는 총 4-5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운전사를 등지고 앉은 의자 (여동생과는 마주보고 앉은 상태)에 2-3명이 앉아 있었고 그 맞은 편 의자에 여동생은 가운데 있고 양옆으로 두명의 남자가 잡고 있었습니다. 여동생은 차에 타자마자 왼쪽 옆의 남자를 때렸고 그러자 양옆의 남자가 여동생을 잡았습니다. 왼쪽의 남자가 여동생의 바지를 벚길려고 했고 여동생은 심하게 저항습니다. 계속 저항하자 맞은 편에 앉아있던 남자가 여동생의 얼굴을 계속 주먹으로 때리며 닥치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한국말을 했다가 영어를 계속 했고 영어로 계속 닥치라고 하며 주먹을 날렸습니다. 여동생의 저항이 심하자 그들 중 한명이 영어로 '얘는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고 그러자 곧바로 차를 세우고 여동생을 집어 던지면서 누구에게 알리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도망갔습니다. 여동생은 심하게 구타 당한 상태에서 길가에 버려졌었습니다.

차 는 굉장히 고급 리무진 (중형차 아님)이었고 남자들은 파티를 다녀온듯 검은색 정장으로 잘 차려 입었다고 합니다. 여동생의 맞은 편에 앉아 계속 주먹질을 했던 남자는 30대 중 후반 정도의 호남형으로 175정도의 키에 약간 외소한 몸집이라고 합니다. 머리는 귀위까지 오는 중간 기장으로 옆가르마를 하고 젤을 발랐던듯 하며 여동생을 때릴때 앞머리가 뭉쳐서 내려와서 때리고 나서는 계속 쓸어 올렸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2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이 4-5명에 대해서 아시거나 목격하신 분은 primodjp@hotmail.com로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이메일을 주위의 아시는 분께도 전달 부탁드립니다.

On Saturday night (Sunday morning) around 3:30 am a limosine/stretched car pulled up along side my little sister in itaewon when 2 koreans/korean americans (spoke english) got out and forced her into the car. To my sisters recollection, there were a total of 4 guys, around 30 years of age, in the car who proceeded to try and rape her. she fought back but in doing so got herself brutally beaten up pretty bad. She was left with a fat lip, black eye and swollen face. She was thrown out of the car while it was still moving and left unconcious.

Pretty fuckin angry about it but Im not sure whats gonna eventuate from it. I realise its a long shot but was thinking that because of the limosine and the time of morning, it is possible that they could have been at the walkerhill, m net awards or one of the clubs before they they did this to her.

They were all wearing suits with white shirts and had their hair styled. Aged between 25-40. (Difficult to tell) The guy that was punching her in the head the most, telling her to just shut the fuck up and if she told anyone that he'd kill her was the most recognisable. Shorter than average in height, smaller sized build, medium length hair (kept falling into his eyes each time he punched her), had a gelled/slick semi side part with his hair tucked behind his ears.Obviously very arrogant bunch of guys, out for a good time, bragging about their ride, someones gotta know.

It seems like these guys were out somewhere such as m-net music award, club or some event that required this formal wear and a limosine/stretched car.
if you have any information can you please contact primodjp@hotmail.com

Can you forward this to all your friends, This has to be resolved.